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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증시

    2월 은행 주택담보대출 증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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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한국은행 제공)
    지난달 은행 가계대출은 증가규모가 전달에 비해 축소됐지만 주택담보대출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4일 내놓은 '2018년 2월중 금융시장 동향'자료를 보면 지난달 말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772조원으로 전달에 비해 2조 5000억원 늘어났다.

    증가규모는 1월의 2조 7000억원에 비해 소폭 축소된 것으로 2017년 1월 이후 최저치다.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전달보다 1조 8000억원 늘어난 573조 2000억원으로 증가규모가 전달의 1조 3000억원에서 확대됐다.

    서울지역을 중심으로 주택매매거래가 늘어난 영향이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지난해 10월 4000호에서 11월 6000호, 12월 8000호, 지난 1월 1만호에 이어 2월에는 1만 1000호로 계속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일반신용대출 등 기타대출은 설 상여금 유입 등으로 1월 1조 4000억원 증가에서 2월에는 8000억원 증가로 증가폭이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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