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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여행, 알아두면 유익한 레스토랑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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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아르헨티나 여행, 알아두면 유익한 레스토랑 용어

    • 2018-03-1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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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스러운 느낌의 아르헨티나 레스토랑 내부. (사진=오지투어 제공)
    남미 여행 중 레스토랑을 가면 영어 메뉴판이 아닌 낯선 스페인어로 적힌 메뉴판에 음식을 주문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때 고기 부위와 같은 레스토랑 용어 몇 가지만 알고 간다면 당황하지 않고 조금 더 수준 높은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맛있고, 질 좋은 소고기 요리로 유명한 아르헨티나 레스토랑에서 필요한 용어를 알아보자.

    식전 빵과 소스가 나오는 꾸비에르또.(사진=오지투어 제공)
    ◇ Cubierto (꾸비에르또)

    스페인어로 접시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꾸미에르또. 우리나라로 치자면 차림비에 해당한다. 보통 식전 빵과 소스가 나오며, 인당 가격으로 책정된다.

    ◇ Asado (아사도)

    아사도는 보통 소갈비를 뜻한다. 주로 다른 양념 없이 소금만 뿌려 숯불에 구워 먹는다. 부위에 따라서 호칭이 달라지는데 등심 부분은 Bife de Chorizo (비페 데 초리소), 안심 부분은 Bife de Lomo (비페 데 로모), T본 스테이크는 Bife de Costilla (비페 데 코스티야)라고 부른다.

    ◇ Ojo de Bife (오호 데 비페)

    영어로는 '립아이'라고 부르며 꽃등심에 해당한다.

    ◇ Chinchulin (친출린)

    우리의 곱창에 해당되는 부위로 고소한 맛이 강하다.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등을 숯불에 구워 먹는 빠리샤. (사진=오지투어 제공)
    ◇ Parilla (빠리야 또는 빠리샤)

    모둠 고기 철판구이.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등을 숯불에 구워 먹는 철판구이 요리로 보통 3~4인이 먹을 수 있는 양이 제공된다.

    ◇ Morcilla (모르시야)

    한국의 순대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선지, 양파, 향신료, 쌀 등을 넣은 음식으로 순대보다 더 검은색을 띤다.

    ◇ Chorizo (초리소)

    돼지고기와 비계, 마늘, 피멘통(pimentón)을 사용하여 만든 스페인의 대표적인 소시지다. 빨간 파프리카 가루인 피멘통이 들어가 독특한 향과 색을 띤다.

    ◇ Chimichurri (치미추리)

    허브, 식초, 소금, 올리브유를 섞어 만든 아르헨티나 식 스테이크 소스다. 스테이크의 느끼함을 깔끔하게 잡아준다.

    취재협조=오지투어(www.oji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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