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전체메뉴보기

IMF 사태이후 금융계 투입 공적 자금, 2/3 회수

뉴스듣기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밴드공유하기



금융/증시

    IMF 사태이후 금융계 투입 공적 자금, 2/3 회수

    뉴스듣기

    97년부터 지난해말까지 169조 투입, 116조 회수, 회수율 68.5%

    지난 97년 외환위기 이후 금융기관의 부실을 정리하기 위해 투입된 공적 자금 가운데 약 3분의 2 가량이 회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위원회는 97년 1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지원된 공적 자금 168조7천억 원 중에서 지난해 말까지 115조6천억 원이 회수돼 회수율은 68.5%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4/4분기엔 한화생명과 우리은행 지분 매각 등으로 2115억 원을 회수했으나 경남은행을 인수한 BNK 금융지주와의 손해배상소송에서 정부가 패소한데 따라 634억 원을 돌려 받지 못하게 돼 최종적으로는 1481억 원이 회수됐다.

    외환위기 이후 조성돼 금융권에 투입된 공적 자금은 금융기관의 부실을 정리해 대외 신인도를 높이고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금융위는 평가했다.

    97년부터 투입된 공적 자금 외에 2008년에도 세계 금융위기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 해소를 위해 두 번 째 공적 자금인 구조조정 기금이 설치돼 운용됐다.

    이 기금은 '공적 자금2'로 구분돼 2009년 6월부터 2014년 12월 말까지 6조 1693억 원이 금융권과 해운사, 건설사 등에 투입된 뒤 운용이 종료됐으며, 이후 청산 과정까지 6조 5983억 원이 회수돼 회수율 100% 이상을 기록했다.

    추천기사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이 시각 주요뉴스

    김현정의 뉴스쇼

    정관용의 시사자키

    에디터가 추천하는 꼭 알아야할 뉴스


    많이본 뉴스

    투데이 핫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