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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최신 코미디 연극 '더 플레이 댓 고우즈 롱' 공개 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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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英 최신 코미디 연극 '더 플레이 댓 고우즈 롱' 공개 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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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시컴퍼니X세종문화회관 공동제작

    웨스트엔드 최신 코미디 연극 '더 플레이 댓 고우즈 롱'(The Play That Goes Wrong) 공개 오디션이 진행된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대표 공연 제작사 신시컴퍼니와 개관 40주년을 맞은 우리나라 대표 공연장 세종문화회관이 공동 제작하는 작품이다.

    2018년 현재,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코미디 연극으로 꼽히는 '더 플레이 댓 고우즈 롱'은 2013년 영국 런던에서 초연했다.

    평단과 관객의 찬사를 받으며 4년 만에 미국, 호주, 홍콩, 뉴질랜드, 일본 등 22개국에서 공연됐다.

    2014년 왓츠온스테이지 어워드, 2015년 올리비에 어워드에서 최우수 코미디상을 2017년 토니 어워드, 드라마데스크 어워드에서는 최우수 무대디자인 상을 수상했다.

    연극은 극 중 극 형식의 작품이다. 공연이 시작되기 전 무대감독들이 객석과 무대를 오가며 우왕좌왕한다. 불안한 가운데 시작된 공연은 시간이 지나도 안정을 찾지 못한다.

    배우들은 대사를 잊어버리고 무대감독의 사인을 놓치고 심지어 어떤 배우는 뇌진탕으로 무대에 나타나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무대 위 문은 닫히고, 벽에 걸린 소품이 떨어지고, 바닥이 붕괴되고 심지어 음향장비와 조명장비까지 고장 나더니 마침내 무대가 전부 무너진다.

    공연이 시작되고 커튼콜 전까지 무대는 전쟁 같은 상황을 마주하지만 관객들은 이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연신 웃음을 터뜨린다.

    공개 오디션은 4월 16일부터 20일까지 블루스퀘어 연습실에서 진행된다. 1차 오디션은 경력이 없는 지원자에 한해 진행된다.

    응시 조건은 코미디 연기는 물론, 무너져 내리는 무대 위에서 살아남을 신체 움직임이 뛰어난 성인 배우들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3월 8일부터 4월 4일까지 신시컴퍼니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레플리카 프로덕션(오리지널 공연과 똑같이 진행되는 공연)으로 공연되기에 해외 협력연출 션 터너(Sean Turner)가 오는 공개 오디션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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