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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총리실)

    이낙연 총리, 도미니카공화국 등 중남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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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국무총리가 13일 세계물포럼 참석과 도미니카공화국과의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7박 9일간의 중남미 방문길에 올랐다.

    이낙연 총리는 먼저 도미니카공화국을 방문해 다닐로 메디나 도미니카 공화국 대통령과 면담하고, 주요 경제인들과의 만찬, 동포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총리가 도미니카 공화국을 방문하는 것은 1962년 수교 이래 처음이다.

    이어 이 총리는 브라질로 이동해 오는 19일 브라질리아에서 열리는 '제8차 세계 물포럼 개막식'에 참석해 한국의 물관리 사례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 총리는 또 미셰우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 등 정부 고위관료 및 경제계 인사들과 만나고, 물포럼에 참석하는 모로코 총리와 가이아나 대통령과도 회담한다.

    총리실에 따르면 중남미 방문 기간 동안 이 총리를 수행하는 정부 공식 수행원은 배재정 국무총리비서실장과 임성남 외교부 1차관, 국토교통부 손병석 차관 등 모두 13명이다.

    또 정치권에서는 한-도미니카 의원친선협회 회원인 자유한국당 성일종 의원, 한-브라질 의원친선협회 회원인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이 동행한다.

    이와함께 유정준 SK E&S 사장과 김시호 한국전력 사장 직무대행, 전병현 윌비스 회장 등 경제계 인사가 동행해 도미니카공화국과의 경제 협력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 총리는 우리 시간으로 오는 21일에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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