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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아베, 지지율 급락…차기 총리 자리도 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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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아베, 지지율 급락…차기 총리 자리도 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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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 총리 후보로 이시바 시게루 전 간사장 급부상

    아베 총리. 사진=유튜브 영상 챕처
    일본 모리토모학원의 스캔들이 문서조작으로 재점화되면서 아베 신조 총리의 지지율이 급락했다.

    13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10일과 11일 이틀동안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아베내각의 지지율은 45%로 지난달 조사때보다 6%포인트 급락했다.

    또 자민당 지지율도 3.4%포인트 떨어진 35.4%로 집계됐다.

    이는 아사히신문이 일본재무성의 모리토모학원 관련 문서조작설을 보도한 이후 조사이며,여론조사이후인 12일 재무성이 14건의 내부문서를 조작했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혀 아베 내각 지지율은 더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차기 총리로 누가 적합한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 아베 총리를 꼽은 사람은 30%로 포스트 아베 주자인 이시바 시게루 전자민당 간사장을 선택한 28.6%보다 겨우 1.4% 포인트 높았다.

    지난 여론조사때보다 아베 총리는 1.7%포인트 감소한 반면에 이시바 전간사장은 무려 8%포인트 증가해 아베총리에 육박했다는 점에서 아베 총리의 정치적 입지가 점점 더 좁아지고 있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한편 모리토모학원 문서조작 사건이 밝혀지면서 자민당내에서 반발이 현실화되고 있다.

    실제로 효고현 히메지시 의회의 마츠우라 코쿠타이 시의원은 12일 모리토모학원에 국유지 매각 문제를 둘러싼 당의 자세에 실망 했다며 탈당할 의사를 밝혔다.

    마츠우라는 "킨키 재무국 직원이 사망하고 있는데 책임을 지려는 태도를 보이지 않는 당의 자세에 불만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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