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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고객 금융재산 찾아주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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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부산은행, 고객 금융재산 찾아주기 운동

    (사진=BNK 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이 '소중한 금융재산 찾아주기 운동'을 12일부터 시작한다.

    6월 29일까지 진행하는 '소중한 금융재산 찾아주기 운동'은 사망자 상속예금이나 휴면 예금, 미반환 일시 예치금·보증금 및 국민주 실물(한전주, 포철주) 등이 대상이다.

    부산은행은 영업점 내점고객을 대상으로 안내활동을 펴는 한편, 대고객 안내문 발송과 유선 안내, 인터넷 홈페이지 알림 등을 통해 고객의 금융자산을 되찾아 줄 예정이다.

    '소중한 금융재산 찾아주기 운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 전 영업점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BNK부산은행 남경화 수신기획부장은 "고객님들이 잊고 있던 숨은 금융재산을 돌려드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 권익보호와 고객중심경영의 실천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당국과 금융권은 금융회사별로 흩어져 있는 고객 본인의 은행, 보험, 대출 등 금융정보를 인터넷으로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내 계좌 한눈에(www. payinfo.or.kr)' 계좌정보통합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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