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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예비후보 '교육감 직선제 폐지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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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석웅 전남교육감 예비후보 '교육감 직선제 폐지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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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석웅 예비후보(사진=장석웅 예비후보)

     

    민주진보 진영의 단일후보인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육감 직선제 폐지 움직임을 강력 규탄했다.

    장석웅 예비후보는 8일 논평을 통해 "촛불정신과 교육자치를 부정하는 ‘교육감 직선제 폐지 법안 발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장석웅 예비후보는 "바른미래당 김동철 의원이 현행 교육감 주민직선제를 폐지하고, 시·도지사와 교육감 러닝메이트 선거방식(시도지사 후보가 교육감 지정)을 도입하자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법률 안을 발의했다"고 규탄했다.

    장석웅 예비후보는 "교육감 직선제 폐지는 이명박, 박근혜정부에서 시도됐는 데, 이명박 정부는 2010년 6명의 진보교육감 당선, 박근혜 정부는 2014년 13명의 진보교육감이 대거 당선되자, 교육감 직선제를 폐지를 추진했지만 국민 여론의 반발로 무산됐다"고 전했다.

    당시 여론조사 결과 상당수의 국민이 교육감 주민 직선제가 유지되어야 한다고 답했다.

    장석웅 예비후보는 "주민직선제 대안으로 내놓은 교육감 러닝메이트 선거방식은 지방분권시대의 교육자치 부정과 더불어 교육의 자주성·전문성·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하게 할 것이며, 새롭고 다양한 교육을 정치적인 논리로 획일화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석웅 예비후보는 "김동철 의원이 지적하고 있는 문제들은 선거공영제와 같은 제도 개선을 통해 해결하면 되는 것"이라며 "교육감 주민직선제 폐지 법안은 교각살우를 범하는 행정적 편의주의 발상이며, 주민의 교육적 선택권을 제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장석웅 예비후보 프로필.

    ▣ 학력사항

    1973 ~ 1979 전남대학교 역사교육 학사

    1971 ~ 1973 광주고등학교

    ▣ 경력사항

    ◦ 전남교육포럼 혁신과 미래 대표(현)

    ◦ 징검다리 교육공동체 고문

    ◦ 5.18민족통일학교 이사

    ◦ 들불열사기념사업회 이사

    ◦ 전교조 전국위원장(전)

    ◦ 전남대학교총동문회 부회장(전)

    ◦ 역사정의실천연대 공동대표(전)

    ◦ 전남장애인교육권연대 공동대표(전)

    ◦ 학교급식전남운동본부 공동대표(전)

    ◦ 박근혜정권퇴진전남운동본부 공동대표(전)

    ◦ 전교조 전남지부장(전)

    ◦ 율어중, 한재중, 화산중, 문평중, 미암중, 옥천중, 다도중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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