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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겸 나와라" 이정영, 로드FC 페더급 타이틀 도전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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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무겸 나와라" 이정영, 로드FC 페더급 타이틀 도전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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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로드FC 제공
    더 이상 페더급 기대주가 아니다.

    이정영(23)이 로드FC 페더급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했다. 추후 챔피언 최무겸(29)과 맞붙는다.

    이졍영은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46 메인이벤트 페더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에서 김세영(28)을 1라운드 3분 30초 만에 펀치 TKO로 제압했다.

    이정영은 지난해 6월 로드FC 영건스 34에서 김세영과 한 차례 맞붙었지만 논란 끝에 0-3 판정패했다. 하지만 이날 승리로 9개월 만에 설욕에 성공했다.

    이정영은 김세영이 펀치를 뻗는 순간 왼손 카운터를 상대 머리 부위에 맞췄다. 김세영이 충격을 입고 뒤로 넘어졌다. 그러자 이정영은 달려들어 파운딩을 퍼부었고, 김세영이 웅크린 채 맞기만 하자 심판이 경기를 중단시켰다.

    이날 승수를 추가하며 이정영은 통산전적 7승 1패가 됐다. 반면 김세영은 5승 4패를 기록했다.

    이정영은 김세영을 꺾은 직후 케이지 위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경기내용이 만족스럽지 않지만, 라이벌전에서 이기고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해 기쁘다"며 "아직 챔피언(최무겸)과 싸우기에는 부족한 실력이지만, 열심히 준비해서 스스로 만족하고 팬들도 좋아하는 경기를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날 경기장에서 이정영이 승리하는 모습을 지켜 본 최무겸은 "당연한 결과다. 김세영과 이정영의 1차전도 (이)정영이가 이겼다고 생각한다"며 "오랜 기간 지켜봐 온 이정영과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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