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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 잃었던 배지환, 피츠버그와 계약 '美 매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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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 곳 잃었던 배지환, 피츠버그와 계약 '美 매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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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이면 계약을 체결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갈 곳을 잃었던 유망주 배지환(19)의 행선지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 결정됐다.

    미국 피츠버그 구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파이어리츠프로스펙츠'는 10일(한국시간) 피츠버그가 한국인 유격수 배지환과 계약했다고 전했다.

    경북고 출신으로 청소년 국가대표로도 활동했던 배지환은 지난해 애틀랜타와 계약금 3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배지환은 작년 KBO 신인드래프트 당일 미국 진출 소식을 알려와 더 많은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애틀랜타가 배지환을 포함한 유망주 13명에게 계약금 외 추가 금액을 주기로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계약이 무효 처리됐다.

    배지환은 KBO 리그 구단과 곧바로 계약을 맺기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KBO 등록 없이 해외 구단과 계약한 선수는 2년간 국내에서 뛰지 못한다는 규약 때문이다. 미국 진출 계약이 취소된 배지환에게 이 규약을 적용할 수 있느냐를 두고 논란이 있었다. 배지환은 서울중앙지법에 KBO를 상대로 가처분 신청을 내기도 했다.


    소속팀 없이 2018년을 보낼 위기에 놓였던 배지환은 피츠버그와의 계약으로 한숨을 돌렸다. 피츠버그는 음주운전 파문으로 미국행 비자 발급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강정호의 소속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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