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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애슬론 랍신, 남자 20km 개인전 20위 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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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애슬론 랍신, 남자 20km 개인전 20위 분전

    12일 오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올림픽파크 내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남자 추적 12.5km 경기에 출전한 러시아 귀화 한국 대표선수 티모페이 랍신이 설원을 질주하고 있다 (자료사진=노컷뉴스)

     


    러시아 출신 귀화 선수 티모페이 랍신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20km 개인 경기에서 20위를 차지했다.

    랍신은 15일 강원도 평창의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경기에서 50분28초6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랍신은 총 4번의 사격에서 1발만 놓쳤다. 하지만 무릎 수술의 여파로 인해 주행에서 다소 뒤처져 최종 20위를 기록했다.

    바이애슬론 강국인 노르웨이의 요하네스 뵈는 48분03초8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15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프리스타일 에어리얼 예선에서 김경은이 2차 점프를 하고 있다 (사진=이한형 기자)

     



    ○…김경은, 여자 에어리얼 예선 25위

    15일 강원도 평창의 휘닉스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예선에 출전한 김경은은 44.20점을 기록해 최하위에 머물렀다.

    1차 예선에서 35.67점에 그친 김경은은 이날 남은 19명과 경합을 벌였으나 상위 6명에게 주는 결선행 티켓을 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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