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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수원시, 설 명절 맞아 '설 연휴 종합대책'추진

    15~18일까지, 26개 대책반 가동

    수원시가 시민들이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이를 추진한다.

    설 연휴기간인 15~18일까지 시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설 연휴 종합상황반’을 운영하는 것.

    청소·재난·대중교통·급수·의료 등 26개 대책반으로 구성된 ‘상황근무 대책반’은 연휴 기간 근무를 하면서 각종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 흔히 발생하는 생활민원해소

    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생활민원 해소 대책을 빈틈없이 준비했다.

    구별로 1개 LPG 판매 업소가 문을 열고, 긴급상황을 대비해 한국가스안전공사·(주)삼천리도시가스 직원이 비상근무 한다.

    수원시 상수도사업소는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며 수도 계량기 동파·단수·출수 불량 등 민원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처리토록 할 방침이다.

    4개 구 보건소는 상황실을 운영하며 응급환자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한다.

    또 응급의료기관 6개소, 비상진료 병원 68개소, 휴일 지킴이 약국 110개소를 지정해 운영한다.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http://www.1339.or.kr)에서 상세한 정보를 볼 수 있다.

    ◇ 소외 계층 위한 대비

    시는 연휴가 더 외로운 소외 계층을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수원시 급식 지원 대상 아동을 전수 조사해 연휴 동안 식사가 여의치 않은 아이들에게 연휴 기간 운영하는 아동급식소를 알려주고, 급식소 이용이 어려운 아이들에게는 부식과 밑반찬을 제공한다.

    사회복지시설(62개소) 생활자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4833세대)에게는 쌀과 라면, 고기, 생활용품, 상품권 등을 지원한다.

    노숙인 무료급식소는 15~18일 수원역 정 나눔터, 팔달산공원, 효원공원 등 3개소에서 운영한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는 18일 오전 10시 고향에 갈 수 없는 이주민들을 위한 설 명절 체험 행사를 추진한다.

    ◇ 교통종합대책 상황반 운영

    시는 연휴 기간 교통종합대책 상황반을 운영하며 귀성·귀경객들에게 신속하게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설 당일에는 연화장과 고금산 공원묘지 주변에서 교통통제를 하고, 시내버스 운행 횟수를 늘린다.

    수원박물관, 수원화성박물관, 수원광교박물관은 연휴 기간 무료 개방하고,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설날 당일(16일) 무료 개방한다.

    수원박물관, 수원광교박물관 마당에서는 윷놀이, 투호 등을 즐길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모든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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