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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박경국, 충북도지사 선거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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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한국당 박경국, 충북도지사 선거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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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종현 기자)

     

    최근 자유한국당 청주 청원구 당협위원장을 맡은 박경국 전 안전행정부 차관이 오는 6월 충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차관은 7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선 충북호의 항로에 경고등이 들어왔다는 여론에 공감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더 이상 낡고 고루한 행정으로는 충북의 희망을 찾을 수 없고, 새 인물,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전 차관은 또 지난 8년 간 이시종 지사가 이끈 충북도정에 대해 "포기와 좌초, 쇼의 연속이었다"며 오송 역세권 개발 포기와 MRO 단지 무산, 충주 에코폴리스 조성사업 좌초 등을 예로 들었다.

    박 전 차관은 공약으로 글로벌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유치와 거점별 국제규모 테마파크 조성, 100세 시대 맞춤형 교육과 복지환경 구축 등을 내걸었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 시절 국가기록원장을 지낸 박 전 차관은 최근 대통령 기록물 유출과 관련해 한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된 것과 관련해 "유출된 기록물은 기록원으로 이관되기 전 빠져나간 것으로 추정된다"며 자신은 무관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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