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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몸캠피싱 정보유출 6천명 명단 확보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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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외교

    軍 "몸캠피싱 정보유출 6천명 명단 확보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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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자료사진)
    국방부 조사본부는 2일 몸캠피싱으로 인한 군 인사 정보 유출과 관련해 조사에 착수했다.

    국방부는 "사이버안보협로부터 현역, 예비역 등이 포함된 6000여명의 리스트를 확보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현재해당 자료가 몸캠피싱을 통해 유출된 자료인지 등 출처 및 확보경위, 군사자료의 유출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사이버보안협회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 초까지 피싱 범죄에 사용된 해외 서버를 추적해 우리 군의 전·현직 간부와 병사 6081명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기록된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몸캠 피싱은 해커가 조건만남 여성으로 가장해 온라인 채팅, 스마트폰 어플 등으로 음란 영상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악성 프로그램을 상대방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설치해 몰래 정보를 빼내는 범죄 수법이다

    군 관계자는 "리스트 내용은 현역과 예비역 이름과 그 옆에 직급, 전화번호가 적시 돼 있다"며 "실제 확인된 부분이 있고 리스트 인물이 실존 인물인지 등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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