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한가운데 자리해 연평균 25도를 자랑하는 괌. (사진=괌몰 제공)
남태평양 한가운데 자리해 연평균 25도를 자랑하는 괌. 과거에는 자녀들의 방학인 1월과 2월 그리고 7월과 8월이 성수기였지만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현재 괌은 성수기와 비성수기가 사라졌다.
하늘에서 내려다 본 괌 롯데 호텔. (사진=괌몰 제공)
여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숙소. 감탄을 자아내는 괌의 풍경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으면서 서비스와 시설까지 좋은 숙소는 많지만 그만큼 가격이 비싸다는 점이 단점이다. 이에 괌몰과 괌 롯데호텔이 여행객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션 프론트 클럽 트윈룸. (사진= 괌몰 제공)
괌 롯데호텔은 괌 최초의 한국인 호텔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랑하며 깔끔하고 현대적인 시설을 갖춘 5성급 호텔이다.
총 222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 바다 조망이 가능한 오션 프론트 디럭스룸, 풀장에 바로 들어갈 수 있는 풀억세스룸, 클럽 라운지 이용이 가능한 클럽룸이 있으며 그 외에도 두 가족이 이용 가능한 패밀리 스위트룸, 주방이 있는 파셜오션 프리미어룸 등 다양한 타입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쇼핑몰, 레스토랑이 있는 투몬 시내. (사진=괌몰 제공)
휴양지 숙소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위치 또한 탁월하다. 투몬 시내 중심가에 위치해 공항에서 차량으로 5~1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특히 한국 사람들이 괌에 가면 꼭 방문한다는 T 갤러리아를 도보로 5분이면 갈 수 있어 한국인 여성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물이 맑아 스노쿨링을 즐기기에도 좋다. (사진=괌몰 제공)
한편 이번 괌 롯데호텔 얼리버드 프로모션은 체크인 기준으로 오는 3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롯데호텔 신규 예약 시 룸 가격을 20% 할인해 제공하며 추가로 1박당 30불까지 할인이 더해진다.
3월 예약은 2월19일까지, 4~6월은 2월28일까지 예약하는 고객에 한해 제공되며 모든 객실에 적용이 가능해 경제적인 가격으로 괌 특급 호텔을 이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취재협조=괌몰(
www.guammal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