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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시, 지난해 화재줄었지만 인명피해 늘어

    지난해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는 2016년에 비해 줄었으나 인명피해는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923건으로 2016년에 비해 3.45%인 33건이 감소했고 재산피해도 33억 7천700만원으로 3억 9천 8백만원이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인명피해는 36명이 발생해 6명이 증가했다.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58.6%(541건)로 가장 많고 전기 19.1(177건)%, 미상 8.3(77건)%, 기계 7.4%(69건) 순으로 집계됐고 부주의가운데 담배꽁초 방치가 36.5%(198건),음식물 조리 중 17.5%(95건), 쓰레기 소각, 불씨 방치가 각 13.3%(72건) 순으로 나타났다.

    화재발생 장소로는, 주거시설에서 27.9%(258건)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기타 야외 14.4%(133건), 자동차 10.8%(100건), 음식점 10.4% (96건), 일상서비스, 산업시설에서 6.6%(61건) 순으로 발생했다.

    특히, 주택·아파트 등 주거용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로 9명이 사망하고 14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반면, 비주거용 건물에서는 부상자만 11명 발생해 주거용 건물 화재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주택화재를 예방하고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주택가 이면도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주택화재 예방 홍보활동, 취약계층 대상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기초소방시설 보급 등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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