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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한파에 부산에서도 '수도관 동파·도로 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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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강 한파에 부산에서도 '수도관 동파·도로 결빙'

    부산 기장군의 한 건물 수도밸브가 동파해 뿜어져 나온 물이 곧장 얼어버렸다. (사진=부산소방안전본부 제공)
    올겨울 들어 최강 한파가 몰아친 12일 부산에서도 수도관이 동파하고 도로가 얼어붙는 등 피해가 잇달았다.

    이날 오후 1시 55분쯤 부산 중구 부평동의 한 전통시장 지붕 스프링클러가 동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119소방대는 누수 방지 작업을 하는 등 조처를했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 5분쯤 기장군의 한 공장 앞 외부 수도밸브가 동파해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면서 주변 도로에 얼어 붙었다.

    또, 이날 오전 8시 25분과 5시 10분쯤 부산진구 범천동과 북구 구포동의 도로에서 각각 도로가 결빙돼 소방당국이 염화칼슘을 뿌려 얼음을 녹였다.

    부산상수도사업본부에도 이날 하루 3건의 수도 계량기 동파 신고가 접수됐다.

    이번 추위는 13일까지 이어지다가 14일부터 차차 평년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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