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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8.2대책 이전으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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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산업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8.2대책 이전으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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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마트이미지 제공/자료사진)
    서울 아파트값이 정부의 규제에도 불구하고 8.2 대책 이전 상승률로 복귀했다.

    1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금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57%로 8.2 대책이 나오기 직전인 지난해 7월28일과 동일한 상승률을 보였다.

    대출규제, 양도소득세 중과 등으로 다주택자들에 대한 압박이 지속되자 이른바 "똘똘한 한 채"로 투자수요가 집중되면서 강남권 아파트값 상승랠리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똘똘한 한 채 가운데서도 지역의 랜드마크 아파트 격인 강남권 잠실주공5단지, 개포주공, 압구정현대 등 재건축 아파트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도 금주 1.17% 상승하며 2006년 11월 10일 주간 변동률 1.99%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달아오른 서울 아파트 시장 분위기를 반영했다.

    구별로는 △송파(1.19%) △강남(1.03%) △양천(0.95%) △서초(0.73%) △강동(0.68%) △동작(0.38%) △성동(0.38%) 순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서울 아파트 과열은 강남권과 인접한 신도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신도시는 분당, 판교, 위례 등 강남권 접근이 좋은 지역 아파트 위주로 매매가격이 상승하며 0.15% 올랐다.

    반면, 경기·인천(0.01%)은 과천만 상승폭이 컸고 이외 지역은 조용한 모습을 보이며 보합이다.

    전세시장은 이사비수기 속에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서울이 0.09% 상승한 가운데 신도시는 0.01% 올랐고, 경기·인천은 안성, 시흥 등 경기 외곽지역의 아파트 전세매물이 쌓이며 0.03% 하락했다.

    서울은 △중구(0.35%) △강동(0.27%) △강남(0.16%) △강서(0.16%) △성동(0.16%) △양천(0.15%) 순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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