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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떠나기 전 여행가방에 담아야 할 필수항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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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남미여행 떠나기 전 여행가방에 담아야 할 필수항목은?

    두근두근 설레는 맘으로 손꼽아 기다리던 남미여행, 머나먼 거리만큼이나 생소하고 낯선 곳으로 떠나는 여행이라 준비해야 할 것도 많다. 남미여행 떠나기 전 여행 가방을 꾸리면서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남미여행 전문여행사인 오지투어가 알려준다.

    트래커들의 천국 파타고니아는 여름이라도 쌀쌀한 날씨로 짧은 팔보다는 긴옷과 경량패딩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사진=오지투어 제공)
    ◇의류

    남미 대륙은 워낙 넓고 고산지대가 많아 여행을 하다보면 4계절 옷이 모두 필요하다. 한여름이라도 브라질은 매우 더운 반면 파타고니아 지역은 쌀쌀하고 고산지대는 기온이 낮지만 사막 지역의 낮은 이글거릴 정도로 덥기 때문이다.

    부피가 큰 두꺼운 패딩말고 경량패딩과 얇은 바람막이를 함께 입어 추위를 이기는 것이 좋다. 반팔 옷과 긴팔 옷을 모두 준비해 추우면 덧입고 더우면 벗는 식으로 활용하면 된다.

    새신발 보다는 내 발에 익숙해진 가벼운 운동화를 메인으로 준비하고 샌들을 준비해 기후에 따라 번갈아 신으면 좋다. 숙소에서 신을 슬리퍼가 있으면 편하다.

    스카프와 모자, 마스크는 필수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특히 스카프는 추울 때 보온용으로 사막에선 모래가 코나 입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고 햇빛 차단용으로도 쓰고 머리띠로도 쓸 수 있는 멀티플레이 아이템이다.

    ◇약품

    소화제, 지사제, 감기약, 소염진통제, 반창고 등 기본적인 약품 정도는 준비해 가는것이 바람직하다. 모기 기피제도 매우 유용하게 쓰인다. 고산병 약은 현지에서 구입하는 것이 좋다. 한국에서 고산병 약을 사려면 병원에 가서 의사 처방전을 받아야 하는 등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그 외의 준비물

    멀티 어댑터나 멀티탭, 우유니 소금사막이나 빙하투어 시 강한 햇빛을 막아 줄 선글라스, 선크림, 추운지역에서 쓸 핫팩, 변덕스러운 날씨에 대비한 우비와 침낭도 준비하면 좋다.

    일정에 볼리비아가 포함되어 있고, 비자를 현지에서 받을 사람들은 필요한 서류를 따로 준비해야 한다. 신용카드를 받지 않는 곳도 많으니 현금인출이 가능한 체크카드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돈은 미국 달러로 환전해 각 나라에서 현지 화폐로 환전하는 것이 유리하다.

    숙소 등에 와인 오프너가 비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칠레나 아르헨티나는 세계적인 와인 생산국으로 질 좋은 와인을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와인의 천국이나 오프너가 없다면 그림의 떡. 단 와인오프너는 기내반입이 안되니 수화물에 넣어서 부쳐야 하는 것을 명심하자.

    장시간 계속되는 여행이니 한국음식이 그리울 때도 있다. 정말 간절할 때 먹을 수 있을 정도로만 준비해서 떠나자. 칠레 국경지역에서는 음식물 반입 규정이 엄격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중남미여행과 아프리카여행 전문 오지투어에서는 중남미 배낭여행 상품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패키지여행보다 합리적인 여행경비로 전문 인솔자의 인솔 하에 마추픽추, 토레스 델 파이네, 피츠로이, 아르헨티나 모레노 빙하를 비롯한 파타고니아의 다양한 여행지들을 알차게 둘러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니 참고해보자.

    취재협조=오지투어(www.oji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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