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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태인, 10억원에 FA 계약…박성민과 트레이드로 롯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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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채태인, 10억원에 FA 계약…박성민과 트레이드로 롯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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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약 기간 1+1년

    채태인이 넥센 히어로즈와 1+1년 총액 10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하고 트레이드로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했다. (사진=넥센 제공)
    자유계약선수(FA) 채태인이 '사인 앤 트레이드' 방식으로 롯데 자이언츠의 유니폼을 입었다.

    넥센은 히어로즈는 "지난 10일 채태인과 계약 기간 1+1년, 총액 10억원(계약금 2억, 연봉 2억, 옵션 매년 2억)에 FA 계약을 체결했고, KBO 승인 절차를 완료해 롯데의 좌완 투수 박성민과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롯데 역시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채태인의 합류 소식을 전했다.

    자칫 FA 미아가 될 위기에 몰렸던 채태인은 양 구단 합의로 진행된 이번 트레이드로 인해 2018시즌을 롯데에서 준비할 수 있게 됐다.

    롯데는 FA 영입에 따른 보상금 지급 등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베테랑 내야수를 품게 됐고 넥센은 젊은 좌완 투수의 합류로 마운드의 무게감을 끌어올렸다.

    2007년 해외진출 선수 특별지명으로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한 채태인은 KBO리그에서 11시즌 동안 통산 타율 0.301 965안타 100홈런을 기록 중이다. 특히 최근 4년 동안 꾸준히 1루수와 지명타자로 100경기 이상 출전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롯데를 떠나 넥센에 합류하는 박성민은 2017 신인드래프트 2차 4라운드(전체 33순위)에서 롯데에 지명된 좌완 유망주다. 지난 시즌 퓨처스리그에서는 7경기에 등판해 1승 4패 평균자책점 9.11을 기록했다.

    박성민은 현재 개인 운동을 하고 있으며, 추후 확정될 선수단 일정에 맞춰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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