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전체메뉴보기

농식품부, AI 방역소홀 축산사업자 '다솔' 수사 의뢰

뉴스듣기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밴드공유하기



경제 일반

    농식품부, AI 방역소홀 축산사업자 '다솔' 수사 의뢰

    뉴스듣기

    (사진=농식품부 제공)
    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역학조사 중간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축산계열화사업자인 다솔의 방역 미흡 사항이 확인됨에 따라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역학조사 중간 결과 다솔 소속 사육관리담당자 4명의 차량 4대 가운데 3대가 지난해 12월 이후 위치정보시스템(GPS) 운영 기록이 나타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해당 차량의 축산시설 출입기록과 이동 동선이 파악되지 않아 신속한 방역조치와 원인 규명을 위한 역학조사 등에 활용하기 어려워 수사를 의뢰했다.

    지난해 11월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이후 방역 소홀을 근거로 축산계열화사업자에 대한 수사를 의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농식품부는 그동안 계열화 사업자의 방역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발생 계열사에 대한 일시이동중지 명령발령, 소속농가 일제 AI 검사 및 정부합동점검반을 통해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AI방역 미흡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계열화사업자 관계자의 차량 GPS 운영 점검 및 소속농가 출입금지, 소독실태 점검 등을 철저히 해 달라"고 지자체와 생산자단체, 계열화사업자들에게 당부했다.

    추천기사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이 시각 주요뉴스

    김현정의 뉴스쇼

    정관용의 시사자키

    에디터가 추천하는 꼭 알아야할 뉴스


    많이본 뉴스

    투데이 핫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