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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트리플더블' 국민은행, 하나은행 잡고 2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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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배구

    '커리 트리플더블' 국민은행, 하나은행 잡고 2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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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이 트리플더블 활약을 펼친 모니크 커리를 앞세워 2연패에서 탈출해 선두 추격의 고삐를 다시 당겼다.

    국민은행은 10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부천 KEB하나은행을 77-56으로 제압했다.

    최근 2연패에 빠졌던 국민은행은 반등에 성공하며 2위(15승 5패)를 지켜 1위 아산 우리은행을(16승 4패) 1경기 차로 추격했다.

    반면 6일 KDB생명을 물리치고 연패에서 탈출했던 하나은행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5위(7승 13패)를 지켰다.

    다미리스 단타스와 강아정이 부상으로 빠진 국민은행은 경기를 시작하자마자 하나은행에 내리 7점을 내주면서 초반 수세에 몰렸다. 1쿼터 중반엔 6-16까지 격차가 벌어졌다.

    하지만 이후 김보미의 2점 슛을 시작으로 박지수의 골밑슛, 김민정의 3점포 등이 연이어 터지면서 순식간에 17-16으로 경기를 뒤집어 분위기를 완전히 주도하기 시작했다.

    1쿼터를 한 점 차로 앞선 국민은행은 접전이 이어지던 2쿼터 막판 박지수, 김보미, 김민정 등 선수들의 고른 득점이 나오면서 전반을 40-30으로 리드했다.

    하나은행은 3쿼터 강이슬이 살아나면서 다소 점수 차를 좁히는 듯했지만, 4쿼터 10점을 집중한 커리와 승부처에서 3점포 2방을 꽂은 심성영의 활약 속에 국민은행이 종료 2분여를 남기고 72-52까지 도망가면서 승부가 사실상 기울어졌다.

    커리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21점 15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작성해 연패 탈출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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