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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의 오세근 매직팀 vs 스피드의 이정현 드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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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배구

    높이의 오세근 매직팀 vs 스피드의 이정현 드림팀

    올스타 팬 투표 1위로 오세근 매직팀을 이끌 오세근(왼쪽)과 이정현 매직팀을 만든 이정현. (사진=KBL 제공)
    오세근(KGC)의 선택은 높이, 이정현(KCC)의 선택은 스피드였다.

    KBL은 10일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나설 오세근 매직팀과 이정현 드림팀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올스타전은 팬 투표 1위 오세근과 2위 이정현이 나머지 22명을 드래프트로 뽑아 팀을 나눴다.

    오세근은 가장 먼저 데이비드 사이먼(KGC)를 뽑아 의리를 지켰다.

    관심사는 역시 KGC의 2011-2012시즌 우승 멤버의 향방이었다. 이정현의 첫 번째 선택도 우승 멤버 양희종(KGC)이었다. 이어 오세근이 우승 멤버 박찬희(전자랜드)를 뽑자 이정현 역시 당시 우승을 함께 한 김태술(삼성)을 지명했다.

    이후 둘의 선택이 엇갈렸다.

    오세근은 장신 포워드 최준용(SK)을, 이정현은 김종규(LG)를 각각 선택했다. 마지막으로 오세근이 이종현(현대모비스)을 지명해 장신 라이업을 완성했고, 이정현은 디온테 버튼(DB)을 뽑아 스피드 라인업을 꾸렸다.

    오세근은 조성민(LG), 전태풍(KCC), 전준범(현대모비스), 안드레 에밋(KCC), 제임스 켈리(LG), 최진수(오리온), 허훈(kt)으로 매직팀 선발을 끝냈다. 이정현은 김주성(DB), 양동근(현대모비스), 송교창(KCC), 두경민(DB), 리카르도 라틀리프(삼성), 김시래(LG), 김기윤(kt)으로 드림팀을 완성했다.

    한편 오세근 매직팀은 SK 문경은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전자랜드 김태진 코치와 KCC 정선규 코치가 벤치에 앉는다. 이정현 드림팀은 DB 이상범 감독이 이끌고 KGC 손규완 코치, 현대모비스 성준모 코치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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