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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4년 만의 새 캡틴' 수원, 주장 김은선 선임

    수원 새 주장 김은선. (사진=수원 삼성 제공)
    김은선(30)이 수원 삼성 새 주장으로 선임됐다.

    수원은 10일 "김은선이 2018년 수원을 이끌 주장으로 임명됐다"고 전했다. 김은선은 광주에서 2년 동안 주장을 맡았고, 수원 이적 후 경찰청에 입대해서도 주장 완장을 찬 경험이 있다.

    그동안 수원은 염기훈이 4년 연속 주장을 역임했다. 4년 연속 주장은 구단 역사상 처음이었다.

    염기훈이 찼던 완장을 김은선이 넘겨받았다.

    김은선은 "수원 주장을 맡아 무한한 영광"이라면서 "기훈이 형이 4년 동안 주장 역할을 워낙 잘해 기쁜 마음보다 부담이 앞선다. 하지만 아무나 찰 수 없는 수원 주장 완장의 무게를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더 책임감을 가질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주장 완장을 넘겨준 염기훈은 "4년 동안 훌륭한 선후배들이 도와준 덕분에 주장 완장을 찰 수 있었다. 자부심이 컸던 만큼 부담도 컸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은선이는 타고난 리더 체절이라 주장 완장을 넘겨줄 최고의 시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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