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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중남미

    온두라스 북부 카리브해 규모 7.6 강진 발생

    9일밤(현지시간) 중남미 온두라스에서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해 한 때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이날 온두라스 북부 카리브해에서 규모 7.6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지는 온두라스 북쪽 스완제도 동쪽에서 44km 떨어진 곳이며 진원의 깊이는 10km이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는 지진발생직후 푸에르토리코와 버진아일랜드 등지에 쓰나미 경보를 내렸다가 현재 모두 해제했다.

    경보센터는 지진발생 50분후 진원에서 약 300km 떨어진 카리브해 케이맨제도에서 19cm의 해일을 관측하기도 했다.

    이번 지진으로 온두라스와 멕시코 등 연안지역에서 흔들림이 감지되기도 했는데 로이터통신은 온두라스 남부지역에서 건물 흔들림을 감지한 주민들이 도망쳤다고 보도했다.

    외신들은 아직 보고된 피해 상황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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