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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유럽·아시아 매력을 동시에…'인생 여행 터키'

    형제의 나라라고도 불리는 터키는 유럽과 아시아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게다가 동서양의 문화가 만나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유적지가 풍성해 젊은 여행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아시아와 유럽 중간에 위치한 이스탄불. (사진=투어벨 제공)
    ◇ 이스탄불(Istanbul)

    터키의 최대 도시 이스탄불은 아시아와 유럽의 중간에 위치해 있다. 배로 5분이면 아시아와 유럽으로 이동할 수 있어 중요한 지리적 거점이 되는 곳이다.

    꼭 둘러봐야 할 명소로는 역사적 시련이 고스란히 전시된 아야소피아 박물관과 신시가지와 구시가지를 연결하는 갈라타 그리고 다리이스탄불의 명동 이스티클랄 거리가 있다.

    카파도키아의 아름다운 절경을 하늘에서 내려다볼 수 있는 열기구 투어는 많은 사람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이미 소문이 자자하다. (사진=투어벨 제공)
    ◇ 카파도키아(Cappadocia)

    세계자연유산지역으로 지정된 카파도키아는 자연이 만들었다고는 믿겨지지 않을 만큼 아름답고 신비한 풍경들이 온몸을 사로잡는다. 특히 버섯처럼 생긴 바위들이 황량한 대지 위에 끝없이 펼쳐져 있는 모습은 가히 환상적이다.

    카파도키아의 아름다운 절경을 하늘에서 내려다 볼 수 있는 열기구 투어는 많은 사람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이미 소문이 자자하다.

    지면에서 뿜어 나온 섭씨 35도 온천수가 산 표면으로 흘러나와 크림색의 종유석이 형성된 파묵칼레. (사진=투어벨 제공)
    ◇ 파묵칼레(Pamukkale)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귀족들이 자주 찾았다는 온천 파묵칼레. 지면에서 뿜어 나온 섭씨 35도 온천수가 산 표면으로 흘러나와 크림색의 종유석이 형성됐고 지금의 파묵칼레를 만들었다. 파묵칼레의 푸른 물을 머금은 하얀 석회층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절경을 자랑한다.

    노천온천을 관광할 때는 신발을 벗어야 하므로 신발을 담을 봉투와 발수건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그리스풍으로 꾸며진 와인 마을 쉬린제. (사진=투어벨 제공)
    ◇ 쉬린제

    터키의 이즈밀 주 셀축시에서 동쪽으로 8㎞ 거리에 있는 그리스인 마을 쉬린제는 에페소 지역에 거주하던 그리스인들이 15세기 무렵에 이주해 형성한 마을이다. 현재 주민은 600명이며 대부분 그리스계다. 산비탈을 따라 조성된 마을의 모든 건물이 흰 회벽에 붉은 지붕을 하고 있으며 그리스풍으로 꾸며져 있다.

    한편 투어벨이 터키를 완전히 느낄 수 있는 터키 일주 10일 상품을 선보인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터키 최대의 도시 이스탄불, 그리스풍으로 꾸며진 와인 마을 쉬린제, 목화의 성이라 불리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파묵칼레 등 터키 구석구석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돼 인기가 높다.

    취재협조=투어벨(www.tour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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