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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핸드볼, 6년 만에 아시아 정상 탈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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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男 핸드볼, 6년 만에 아시아 정상 탈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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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핸드볼 에이스 정의경.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남자 핸드볼이 6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대한핸드볼협회는 10일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18일부터 28일까지 수원에서 열리는 제18회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14개국이 참가해 4개 조로 나뉘어 수원실내체육관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각 조 2위까지 결선에 오른 뒤 8개 팀이 다시 2개 조로 갈라진다. 이후 각 조 상위 2개 팀이 4강에 올라 토너먼트로 순위를 가린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제26회 독일-덴마크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이 걸려있다. 상위 4개 팀에게 티켓이 주어진다. 단 오세아니아 참가국 호주, 뉴질랜드는 5위 안에 들면 출전권을 획득한다.

    한국은 개최국 자격으로 조 선택권을 가졌다. C조에 아랍에미리트(UAE), 인도, 방글라데시와 묶였다.

    조영신 감독은 지난해 한일 정기전과 서울컵 국제핸드볼대회에서 활약한 이창우, 윤시열, 박중규, 정의경 등 기존 9명에 엄효원, 황도엽 등을 복귀시켰다. 또 박재용 등 새 얼굴을 포함한 18명으로 대표팀을 구성했다.

    조영신 감독은 "한일 정기전, 서울컵, 유럽 및 중동 전지훈련을 통해 현주소를 파악하고, 각 포지션 최고 선수들로 대표팀을 구성했다"면서 "남자 핸드볼 자존심 회복의 기회이자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시험 관문이다. 지난 두 차례 출전하지 못한 세계선수권 티켓도 걸린 만큼 아시아 왕좌를 탈환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은 15번 아시아선수권에 출전해 우승 9회, 준우승 3회를 기록했다. 다만 2014년 대회(5위)와 2016년 대회(6위)에서는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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