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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피아니스트 얀 리치에츠키 첫 내한 리사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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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천재 피아니스트 얀 리치에츠키 첫 내한 리사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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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얀 리치에츠키. (C)Holger Hage(사진=마스트미디어 제공)
    5세 음악공부 시작, 9세 오케스트라와 협연 데뷔, 15세 도이치 그라마폰과 전속계약을 맺어 '천재'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얀 리치에츠키'(Jan Lisiecki, 22)가 첫 내한공연으로 한국 관객과 만난다.

    마스트미디어는 9일 "피아니스트 얀 리치에츠키 피아노 리사이틀을 다음 달 24일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 25일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첫 내한 리사이틀 레파토리는 쇼팽의 '녹턴, Op.55', 슈만의 '밤의 소품, Op.23', 라벨의 '밤의 가스파르', 라흐마니노프의 '환상소품집, Op.3', 쇼팽의 '녹턴, Op.72-1'과 '스케르초 1번 b 단조, Op.20'이다.

    ‘밤’을 주된 테마로 삼고 있으며 그만의 서정성을 만나기에 충분한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수려한 외모와 더불어 특유의 예술성과 감성으로 이미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13세에 생중계로 쇼팽 탄생 200주년 기념, 신포니아 바르소비아와 함께 연주한 쇼팽의 피아노 콘체르토들을 2010년 프레데릭 쇼팽 협회가 음반으로 발매했고, 그에게 국제적인 관심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현재 22세라는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세계적 레이블인 도이치 그라모폰과 이미 4개의 음반을 발매했다.

    특히 지난해 3월에는 리치에츠키가 크쥐시토프 울반스키가 지휘하는 북독일 방송 엘프 필하모니 관현악단과 함께 [쇼팽: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을 발매했고, 그해 10월 명성 높은 에코 클라식(Echo Klassik) 어워드에서 콘서트 레코딩(19세기 음악)부분 수상의 영예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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