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아시아/호주

    스가 日장관 "위안부 합의, 1㎜도 못 움직인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위안부 한일 합의와 관련해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것으로, 계속해서 착실히 실시될 수 있도록 한국 측에 강력히 요구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스가 장관은 9일 정례 브리핑에서 한국 정부의 후속조치 발표에 대한 입장을 묻자 "현시점에서 내용에 대한 거론은 자제하고 싶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스가 장관은 "한일 합의는 협상 끝에 외교장관 회담을 통해 합의돼 정상 간에도 내용을 확인한 것"이라며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로부터도 높이 평가받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러한 합의가 착실히 실시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재차 말한 뒤 "1㎜도 움직일 생각은 없으며 이는 전혀 바뀌지 않는다"고 부연했다.

    스가 장관은 이어 이날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 회담에 대해 "북한이 평창올림픽에 참가 의향을 나타내고 있는 것, 이러한 자세 변화는 높이 평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이 시각 주요뉴스


    많이본 뉴스

    투데이 핫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