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M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아샤(Asha) 출신 나라가 오는 11일 솔로 가수로 출격한다.
4일 소속사 CM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나라는 오는 11을 정오 각 음악사이트를 통해 싱글 '젤러시(Jealousy)'를 발매한다.
나라는 지난 2015년 6월 걸그룹 아샤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지난해 9월에는 '월드 프랜즈 페스티벌'에 유키스의 동호와 MC로 활약해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소속사 측은 "나라는 걸그룹 아샤로 활동할 당시 팀 내 메인 보컬을 담당한 실력파"라며 "퍼포먼스가 가미된 이번 신곡 무대에 대한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RELNEWS: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