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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가부 가족지원사업 최우수기관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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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여가부 가족지원사업 최우수기관에 선정

    서구·남구 건강가정지원센터 2곳 공동 수상

     

    광주광역시는 여성가족부의 2017년도 가족지원사업 평가결과 서구와 남구의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최우수상을 공동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3년마다 전국 건강가정지원센터 151곳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217곳을 대상으로 가족지원사업을 평가하고 있다.

    평가는 건강가정지원센터 운영,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 취약위기가족지원사업, 다문화특성화사업(언어발달, 통번역) 등 5개 영역으로 나눠 진행된다.

    광주시 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에서 최우수(S+)등급을, 건강가정지원센터운영, 통번역사업 분야에서 우수(S)등급을 획득해 200여만 원의 상금을 확보했다.

    남구 건강가정·다문화 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 가족지원센터 운영에서 최우수(S+)등급을, 건강가정지원센터운영에서 우수(S)등급을 받아 1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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