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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푸르지오써밋' 브랜드 위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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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건설, '푸르지오써밋' 브랜드 위상 강화

     

    대우건설은 13일 자사의 프리미엄 주거브랜드인 '푸르지오써밋'의 브랜드 강화 전략을 발표했다.

    '푸르지오써밋'은 대표 브랜드인 '푸르지오'와 최고, 절정, 정상을 뜻하는 단어 '써밋(SUMMIT)'이 결합된, 대우건설의 프리미엄 주거상품 브랜드이다.

    대우건설은 이를 위해 업계 최초로 프리미엄 주거브랜드 단독으로 TV-CM을 포함한 브랜드광고를선보이기로 했다.

    2017년 입주한 '서초 푸르지오써밋'과 '용산 푸르지오써밋', 그리고 현재 공사중인 '반포 센트럴푸르지오써밋', 과천 주공 7-1단지와1단지, 신반포15차 등 총 6곳의 단지에 적용된다.

    대우건설은 지난 10월 기존의 주택문화관 '푸르지오밸리'를 '푸르지오써밋'만을 위한 '써밋 갤러리'로 새롭게 단장했다.

    '써밋갤러리'는 '푸르지오써밋' 입주민과 잠재고객, 조합원을 대상으로 써밋 멤버십 라운지로 운영될계획으로 써밋 상품과 가치 체험에 중점을 두었다.

    대우건설은 또, '푸르지오 써밋'을 온라인에서도 체험할 수 있도록, '푸르지오 써밋' 전용 홈페이지도 제작했다.(http://www.prugiosummit.com)

    대우건설은 '푸르지오써밋' 입주민만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도 준비중이다.영국의 유명 작가 알랭 드 보통이 설립한 '인생학교(The School of Life)'와 프랑스 국립 유아학교의 아트 클래스 '쥬트(ZUT)' 프로그램을 입주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2017년은 '푸르지오써밋'의 브랜드 파워가 가시화된 한 해였다. 입주한 단지들의 평판이 긍정적이고, 브랜드 광고와써밋 갤러리까지 오픈하면서 서로 시너지를 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주요 랜드마크 지역에서 '푸르지오써밋' 브랜드의 수주경쟁력 또한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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