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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스니커즈'도 대박…7일만에 20만족 사전예약

평창 스니커즈

 

평창롱패딩에 이어 이번에는 평창 스니커즈가 큰 인기를 끌었다.

롯데백화점은 기획상품인 '평창 스니커즈'가 7일 만에 예약자 수가 12만명, 사전예약 물량으로는 20만족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애초 준비한 사전예약 물량 5만족보다 3배 많은 수치다.

평창 스니커즈는 1인이 2족 구매가 가능해 대부분이 2족을 사전예약한 것으로 분석된다.

롯데백화점은 이달 1일부터 7일까지 사전예약을 받았다. 지난 6일 기준 예약 수량은 3만족이었지만, 마지막날인 7일 예약이 폭주해 20만 켤레를 기록했다.

평창 스니커즈는 천연 소가죽 소재로 제작되며 사이즈는 220mm부터 280mm까지 10mm단위로 출시된다.

신발 뒤축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슬로건 'Passion. Connected'가 새겨졌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가격은 1족에 5만원으로 소가죽 소재의 다른 스니커즈보다 50~70% 저렴하다"며 인기 비결을 설명했다.

롯데백화점 측은 사전예약 이외 추가로 현장판매를 할지 검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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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7

새로고침
  • NAVERcamelia2021-10-27 17:17:45신고

    추천2비추천0

    수만명 울린 부산저축은행이 막바지 부실대출로 무려 천억 넘는 돈을 대장동 땅투기에 뇌물받고 빌려주고
    그돈은 결국 고스란히 국민이 져야했다.

    그 사건을 수사한 책임자가 윤석열이었고 참고인 조사만 받고 기소하지 않았다.
    그사건 변호사가 김만배 소개로 박영수 특검이었고 윤석열의 상관이 된다.

    훗날 박영수는 곽상도 처럼 딸을 화전대유에 취업시켜 퇴직금이 추적되지 않은 상태고
    아파트를 분양받아 수억 시세차익에 인척회사에 100억이 건네진다.
    윤석열은 화천대유 누나 천화동인 이사가 부친 급매물을 19억에 사준다.

    이게 우연이란다

  • NAVER무울2021-10-27 15:55:40신고

    추천1비추천0

    국민들이.웃는다.늦장부실.수사..기목적인지모르지만.녹취록에...이.후보.못소린.없는것.같은대..이걸들고..야에서,협박같은.허소릴한건지???

  • NAVER블랙겟타2021-10-27 15:46:40신고

    추천1비추천3

    국힘게이트면 특검하라고.
    시장 결제 서류가 쏟아지고 시장이 바란다는 녹취록이 나오는 마당에 어디서 약을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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