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부산 사상구, 2022년까지 미세먼지 15% 저감 목표

  • 0
  • 0
  • 폰트사이즈

부산

    부산 사상구, 2022년까지 미세먼지 15% 저감 목표

    • 0
    • 폰트사이즈
    부산 사상구청. (사진=사상구청 제공)

     

    공장이 밀집해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부산 사상구가 향후 5년 동안 미세먼지 농도를 15% 줄이겠다고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상구는 13일 전국 기초지자체 중 최초로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세우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상구는 공업지역과 서부산권 교통의 요충지로 대기오염물질 뿐만 아니라 차량의 이동으로 먼지가 심각한 수준이다.

    미세먼지농도 대기환경기준 초과일수가 48일로, 부산에서는 사하구 다음으로 두 번째로 높다.

    이에 따라 구는 앞으로 5년 동안 공사장·도로 재비산먼지, 산업체 먼지 발생 등 미세먼지 발생원별 저감 대책과 녹지면적 확대, 가로수 확충을 펼치는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또 주민 대처요령인 미세먼지 예·경보제 강화, 취약계층 호흡기질환 예방 사업 시행, 주민참여 시책 등 다방면에 걸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포함했다.

    송숙희 사상구청장은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 추진으로 과거 공업도시의 오명을 씻고 미세먼지 걱정 없는 건강한 도시 사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