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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 브리핑] "고대영 KBS사장 조건부 사퇴 시사…김장겸 MBC사장 해임안 재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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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 일반

    [조간 브리핑] "고대영 KBS사장 조건부 사퇴 시사…김장겸 MBC사장 해임안 재논의"

    ■ 방송 : 신문으로 보는 세상
    ■ 일시 : 2017년 11월 9일 목요일(07:00~07:30)
    ■ 프로그램 : 최승진의 아침뉴스
    ■ 출연 : CBS노컷뉴스 황명문 선임기자

    ◇ "실리챙긴 트럼프, 기대이상 절제…무난했던 1박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윤창원 기자/자료사진)
    9일 신문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국회 연설과 1박2일 방한을 결산하는 내용을 실었다.

    대부분 신문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국회 연설에서 우리를 시험하지 말라며 강력한 대북경고를 보냈다고 1면 제목들을 뽑고있다.


    34분 연설에 24분을 할애하며 북한은 지옥이라며 강력 비난했는데 그러나 한국을 배려해 우려했던 돌출발언을 자제했다고 분석들을 하고있다.

    또 대북 경고의 톤을 높였지만 완전한 비핵화를 전제로 미래위한 길 제공하겠다며 대화 여지는 남겼다면서 기대이상의 절제, 무난했던 1박2일이라는 평가를 내놓고있다.(경향)

    총체적으로 보면 '신뢰 얻은 문대통령, 실리 챙긴 트럼프'라는 한국일보 평가가 적절할 것 같다.

    ◇ "트럼프,시진핑 자금성 회동…황제의전"

    트럼프의 방중 소식도 일제히 다루고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주석이 베이징 자금성에서 경극을 함께 보며 회동한 사진이 실려있다.

    중국이 트럼프를 위해 자금성을 통째로 비우고 황제의전에 나섰다고 전하고있다.

    중국은 트럼프 방문에 평양행 관광을 중단시키며 조심스런 행보를 보이고있는데, 9일 열릴 미중 정상회담에서 북핵 해법과 통상문제에 대해 어떤 접점을 찾을지 주목이 되고있다.

    ◇ "김관진, 사이버사 활동내역 MB에 보고…검찰조사 임박"

    이명박 정부 시절 댓글 공작에 관여한 혐의로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소환된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황진환 기자)
    김관진 전 국방부장관이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사이버사 활동내역을 보고했다는 소식이다.

    김관진 전 장관이 검찰조사에서 국군사이버사의 댓글공작 등 정치개입에 대해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지시받은 사실을 인정했다는 소식을 신문들이 일제히 전하고있다.

    이에따라 이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조사가 임박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 이같은 사이버사 활동뿐 아니라 국정원과 기무사가 주도했던 댓글공작과 불법사찰등 각종 정치공작 활동도 이 전 대통령이 보고받고 지시했을 가능성도 커지고있다.

    이 전 대통령 조사를 여러번에 걸쳐 하기가 사실상 어려운만큼 검찰은 김 전 장관과 원세훈 전 국정원장 등의 조사를 마무리한뒤 소환시기를 검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있다.

    적폐청산이라는 검찰 칼날이 이 전 대통령으로 향하면서 이 전 대통령도 검찰에 출두하며 언론앞에 서는 포토라인을 피할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 "고대영 KBS사장 조건부 사퇴 시사…김장겸 MBC사장 해임안 재논의"

    고대영 KBS사장. (사진=황진환 기자/자료사진)
    고대영 KBS사장이 사퇴를 시사했다는 소식이다.

    노조의 사퇴요구를 받고있는 KBS 고대영 사장이 노조와의 면담에서 방송법이 개정되면 물러나겠다는 조건부 사퇴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고 사장이 파업사태 이후 사퇴를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이에따라 지난달 7일부터 파업에 돌입했던 KBS노조(1노조)가 10일부터 파업을 잠정 중단하고 업무복귀를 결정했다고 한다.

    하지만 KBS 새노조는 압박에 몰린 고 사장이 방송법을 방패막이로 삼아 시간끌기 꼼수를 부리고있다고 비판하며 파업을 계속할 예정이어서, 진통이 계속되고있다.

    고 사장은 10일 국정감사에 출석해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여 사태 추이가 주목이 되고있다.

    MBC의 경우는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가 8일 김장겸 사장 해임안을 처리하려했지만 해외출장을 이유로 야권 이사들이 불참하고 김 사장 본인도 참석하지 않고 소명서를 제출하면서 연기됐다.

    10일 이사회가 다시 열릴 예정이어서 김 사장의 해임안이 처리될지 관심이다.

    파업중인 KBS,MBC가 방송정상화 쪽으로 가닥을 잡을지 주목이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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