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박해민, 동생과 함께

 


6일 오후 서울 인터컨티넨탈 서울코엑스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시상식에서 삼성 박해민이 도루상을 수상 후 동생과 함께 소감을 말하고 있다.

0

0

전체 댓글 1

새로고침
  • NAVERcamelia2021-01-09 13:17:37신고

    추천1비추천0

    선제적이고 과감한 정책이 이제 효과를 보기 시작한 듯.
    이제 K방역의 성과는 3차 세계대전이라 할 팬데믹에서
    세계의 표준으로 레전드가 될 듯합니다.

    지들 급해 먼저 기니피그 자처한 선진국들 백신 부작용과 보급경로 관찰하면서
    질서있고 체계적인 백신접종과 치료제 생산으로 가장 빨리 팬데믹에서 벗어나
    세계의 모범과 뉴노멀을 제시할 대한민국의 눈부신 미래를 기대합니다.


제 21대 대통령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