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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국립 무예진흥원 유치 나서



청주

    충북도, 국립 무예진흥원 유치 나서

     

    충북도가 국립 무예진흥원 설립에 시동을 걸었다.

    도는 용인대 산학협력단에 국립 무예진흥원 설립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도는 5개월 동안 진행될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사업 타당성 논리를 개발하고, 결과물을 토대로 본격적인 정부 설득에 나설 계획이다.

    도가 추산하는 무예진흥원 설립 예산은 490억 원으로, 설립 대상지는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인근에 조성할 계획인 진천 스포츠 테마타운이나 충주 세계무술공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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