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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뉴스 1분영어] A little bird told me - 다 아는 수가 있어



사회 일반

    [굿모닝뉴스 1분영어] A little bird told me - 다 아는 수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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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S 라디오 "굿모닝뉴스 박재홍입니다"와 함께하는 1분영어.
    월드뉴스 속 오늘의 영어 한마디는 "A little bird told me - 다 아는 수가 있어"입니다. 이 표현은 언제 사용할까요?

    네덜란드가 까마귀 도움으로 길거리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청소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건망증이 심한 사람보고 '까마귀 고기를 드셨느냐'란 말을 하지만, 까마귀는 사실 아주 영리한 조류입니다. 아이큐가 70 정도로 7살 어린이와 비슷하고 여러 도구를 사용하는 법도 알고 있습니다. 고안된 장치는 하단 깔때기에 담배꽁초를 떨어뜨리면 위 트레이에서 먹이가 나오는 구조라고 합니다. 까마귀에게 담배꽁초를 물어와 떨어뜨리면 먹이가 나온다는 것을 학습시키겠다는 겁니다.

    까마귀 얘기가 나와서 오늘은 새와 관련된 표현을 준비했습니다. "A little bird told me"입니다. 직역하면, '조그만 새가 나에게 알려줬어'인데요. 영어로 '너 어떻게 알았어?'라고 물으면 '다 아는 수가 있지, 조그만 새가 알려줬어'라고 답하는 뉘앙스입니다.

    "A little bird told me – 다 아는 수가 있어"

    월~금요일 매일 아침 1분만 투자하면 영어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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