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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청-현대차-어린이재단, '옐로 카펫' 공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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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북구청-현대차-어린이재단, '옐로 카펫' 공동 추진

    울산 북구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현대자동차 노사는 17일 아동이 안전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옐로 카펫 설치사업'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사진 = 울산 북구청 제공)

     

    울산 북구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현대자동차 노사는 17일 아동이 안전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옐로 카펫 설치사업'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현대차 노사는 사업비 5천만원을 지원하고, 어린이재단은 대상지 선정과 사업비 집행을, 북구청은 행정적 지원과 시설 사후관리를 맡는다.

    옐로카펫은 국제아동인권센터가 어린이 보행안전을 위해 고안한 장치로, 횡단보도 앞 보도를 노란색으로 구획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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