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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론화 숙의토론 오늘 시작, 찬반 측 마지막 전력 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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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론화 숙의토론 오늘 시작, 찬반 측 마지막 전력 투구

    신고리 5·6호기 중단 여부를 판가름하게 될 공론화위원회 시민참여단의 숙의토론이 13일부터 2박 3일간 진행된다.

    숙의토론은 13일 오후 7시부터 15일 오후 4시까지 천안시 교보생명 계성원에서 열린다.

    이 종합토론을 시작하기 전에 3차 의견조사를, 종합토론을 마친 후 최종 4차 의견조사를 실시한다.

    4차 의견조사를 토대로 권고안을 작성하는 만큼, 찬반 측 발표자들은 합숙토론에서 시민참여단을 설득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공사 재개 측은 공사 반대 측 자료를 반박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재개 측 강재열 대표는 "중단 측에서 만든 자료집과 동영상이 사실과 상당히 거리가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바로잡는 토론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사 중단 측은 그간의 활동에서 미처 짚지 못한 부분을 보완할 계획이다. 중단 측 이헌석 대표는 "그동안 못다한, 충분히 짚어주지 못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신고리 5·6호기를 백지화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고 말했다.

    14일 오전에는 생중계를 통해 건설 중단과 재개 측 발표와 전문가 질의응답을 공개함으로써 국민들도 종합토론회 진행을 볼 수 있다.

    찬반 격론 속에 진행되는 숙의토론에서 과연 어느 쪽이 시민참여단 478명의 마음을 어더 얻을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권고안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브리핑을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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