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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크로드 청년문화교류 대장정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홍보

    실크로드 청년문화교류대장정 출정식 (사진=경북도 제공)
    '2017 실크로드 청년문화교류 대장정'이 12일 경북 포항시 영일만항에서 출정식을 갖고 향해의 닻을 올렸다.

    해상 실크로드 대장정은 지난 2014년 경주~이란에 이어 2번째 향해를 떠난다.

    이번 대장정은 대만 가오슝, 말레시아 말라카, 태국 방콕,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베트남 호찌민 등 5개국 5개 항을 거치는 바닷길 1만 2천㎞이다.

    대장정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과 우즈베키스탄, 몽골, 베트남 등 11개국에서 대학생 등 180여 명이 탐험대(대장 김태영 한국외대 교수)를 구성해 참가했다.

    탐험대는 한국해양대 실습선인 한바다호를 타고 동남아 해양 실크로드의 발자취를 찾아간다.

    탐험대는 향해를 통해 세계와 활발히 교류했던 우리 선조들의 개방성과 진취성을 이어받아 현지 대학생 등과 실크로드 역사를 재조명을 한다.

    아울러 동남아 각국 현지에서 국악공연과 K-POP 댄스공연 등 한류문화 전파를 위한 문화교류 행사도 펼치게 된다.

    특히, 올해는 11월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열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 홍보 도우미 역할도 톡톡히 할 예정이다.

    실크로드 청년문화교류 대장정은 11월 11일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개막식에 문화사절단으로 참가해 탐험대 활동을 보고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된다.

    김관용 경북지사는 출정식에서 "탐험대원이 내딛는 발자국 하나하나가 해양시대로의 새로운 길을 여는 위대한 발걸음이라는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슴에 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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