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지역 광주

    추석 연휴 기간, 광주서 30만 명 힐링

    패밀리랜드·국립공원 무등산 등 인산인해

    (사진=광주 디자인 센터 제공)
    광주광역시는 추석 연휴 기간(10일간) 30만여 명이 패밀리랜드, 중외 공원, 호수생태원, 무등산국립공원을 찾아 '힐링'했다고 12일 밝혔다.

    패밀리랜드는 연휴에만 5만5천여 명이 방문했다.

    특히,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대거 몰려 청룡열차, 바이킹, 박치기왕 등 놀이기구를 즐겼으며, 무료로 관람 가능한 동물원도 연휴 기간 내내 인산인해를 이뤘다.

    중외 공원에서는 손자·손녀 손을 잡고 찾은 할아버지·할머니부터 젊은 연인까지 다양한 시민이 휴식했다.

    시립민속박물관에서는 이 기간 '2017 한가위 민속문화 한마당'을 개최해 굴렁쇠 굴리기, 제기차기 등 6종의 민속놀이와 국악공연, 사물놀이, 탈춤 등 민속공연을 선보였다.

    또, 차례상 차려보기, 전통한복 입기, 달빛 나무 소원 빌기 등 세시풍속 체험행사 프로그램도 준비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기도 했다.

    중외 공원 인근에 자리 잡은 비엔날레관에서는 미래들(FUTURES)을 주제로 한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열려 6만여 명이 작품을 감상했다.

    무등산과 호수생태원에는 전국적 관광객이 몰렸다.

    광주호 상류 호수생태원의 경우 하늘거리는 코스모스와 구절초가 만개해 가족 단위 탐방객 2만5천여 명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단풍이 피기 시작한 무등산에도 15만5천여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들은 수정 병풍을 펼쳐놓은 듯한 서석대와 입석대, 원효사, 증심사 계곡, 장불재 억새 등을 감상하고 돌아갔다.

    인기기사

    영상 핫 클릭

      카드뉴스


        많이본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