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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주

    SK하이닉스, 청주시와 SK호크스 연고지 협약

    (사진=청주시 제공)
    지난해 2월 창단한 뒤 연고지 없이 활동해 온 SK하이닉스의 남자 핸드볼 구단이 SK호크스가 드디어 충북 청주에 둥지를 틀었다.

    SK하이닉스는 12일 청주시청에서 이승훈 청주시장과 장종태 SK하이닉스 청주지원본부장, 오세일 SK호크스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시와 SK호크스 연고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호크스는 청주시 홍보, 지역 핸드볼 발전, 지역 소외계층의 스포츠 활동 지원 등에 나서며 청주시는 SK호크스의 연고 정착과 발전을 위해 행정·시설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장종태 SK하이닉스 청주지원본부장은 "시의 적극적인 협조로 연고지 협약을 체결하게 돼 감사하다"며 "비인기종목인 핸드볼 활성화를 위해 지역과 소통하는 기회를 자주 마련해 청주시민에게 사랑받는 모범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시장은 "SK호크스가 청주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핸드볼 구단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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