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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영동

    동해무릉제 13일 개막…'오감만족' 행사 풍성

    강원 동해시가 지역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한마당 행사인 '제32회 동해 무릉제'를 오는 13일부터 3일 동안 천곡 로터리 일원에서 개최한다.

    동해시가 주최하고 동해문화원이 주관하는 무릉제는 개막식과 특별공연, 민속경기, 문화예술행사, 공연행사, 체험·홍보 행사 등 참가자의 오감을 만족하게 할 풍성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앞서 시는 지난해부터 참가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경기 활성화와 인근 문화시설 활용으로 시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도심에서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12만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축제 첫날인 13일에는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진행하며 특히 개막식 후에는 2018동계올림픽 붐업 조성을 위해 국내 정상급 인기 가수가 출연하는 특별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또한 묵호항 방파제에서는 불꽃 페스티벌이 펼쳐져 가을밤 하늘을 화려하고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두번째 날인 14일에는 특설무대 일원에서 민속경기, 버스킹, 청소년 커버댄스, 거리퍼레이드, 퓨전국악 공연이 열린다.

    거리퍼레이드는 중앙초교∼대학로∼특설무대의 코스로 강원도 무형문화재인 망상 농악대를 선수로 단체별 이색복장을 한 참가자와 각국 의상을 입은 다문화 가족 등 각계각층 1500여 명이 참여한다.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민속놀이 결승전과 주민자치센터 활동 발표회, 동해가요제 등이 펼쳐진다.

    또 국가무형문화재 제125호 삼화사수륙재의 하나로 행사 기간 천곡로터리에서 야등야화 별빛정원, 야등야화 전통등, 야등야화 오방색 청사초롱이 행사의 분위기를 더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 70개의 관내업소가 참가하는 동해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는 의류업체와 음식업체가 참가하여 행사 참가자에게 많은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시민 참가율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성규 공보문화담당관은 "시내에서 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시민과 이용객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교통통제와 주차 안내 등 홍보에 만전을 기해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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