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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목회자들,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촉구

    신고리 5,6호기 공사 재개 여부를 다루는 공론화위원회의 발표가 한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목회자들이 핵발전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공사 중지를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 목회자 386명은 지난 달 29일 '핵없는 세상을 위한 목회자 선언'을 발표하고, "핵발전소는 한 번 사고가 나면 회복할 수 없으며, 핵폐기물을 안전하게 보관할 방법도 없다"며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을 촉구했다.

    목회자들은 "이제 핵발전보다 재생가능 자원 확보정책으로 에너지정책을 전환해야 한다"면서, "신고리 건설의 중단으로 이를 구체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공론화위원회는 시민참여단과의 합숙조사 등을 거쳐 오는 20일 건설재개 여부에 대한 최종 권고안을 정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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