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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아시아/호주

    中 추석 연휴기간 대륙의 절반이 여행에 나서

    • 2017-10-09 13:04

    국가여유국 추석 연휴 8일 동안 7억 500만명 국내 여행에 나선 것으로 집계

    중국인 관광객 자료사진(사진=노컷뉴스 자료사진)

    국경절과 중추절이 겸쳐 8일(10월 1~8일)간 지속됐던 중국의 '슈퍼 황금연휴' 기간 중국 국내 관광객 수가 7억 명에 달했다고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가 9일 보도했다.

    중국 국가여유국(國家旅游局)은 이 기같 동안 여행에 나선 중국인은 7억500만 명, 여행객 전체 소비액 누계는 5천830억 위안(100조7천억 원 상당)으로 집계했다.

    지난해 국경절 연휴 때와 비교해 각각 11.9%, 13.9% 증가한 수치다.

    올해 가장 인기있는 여행지는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항저우(杭州) 등이 꼽혔으며 여행사를 통한 단체여행보다 가족 단위 여행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 형태의 변화에 따라 차량 운행량도 3억3천596만여 대로 지난해보다 13.56% 증가했으며, 그중 소형차 수는 17.29%가 늘어난 2억9천만대로 집계됐다.


    연휴 기간 철도 이용객 수도 크게 늘어난 1억3천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8%가량 늘었다.

    해외여행을 떠난 중국인 수도 600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1% 늘어났으며 중국인 여행객들이 찾은 국가는 88개국, 1천155개 도시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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