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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시진핑 집권기간 무기수출 급증, 세계 3위 무기수출국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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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아시아/호주

    中 시진핑 집권기간 무기수출 급증, 세계 3위 무기수출국 올라

    • 2017-10-09 13:01

    가격과 애프터 서비스에서 강점, 첨단 무기 수출도 증가세

    (자료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중국의 무기수출이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 집권 이후 급증해 세계 3위에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인민일보의 영문 자매지 글로벌타임스는 지난 5년간 중국의 무기수출이 2007~2011년에 비해 74% 증가해 세계 무기거래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2%에 달했다고 미국의 안보 전문잡지 ‘내셔널 인터레스트’를 인용해 9일 보도했다.

    이런 증가세는 중국을 미국, 러시아에 이어 세계 3위의 무기 수출국 대열에 합류케 했다.

    특히 파키스탄이 최근 중국으로부터 다수의 소형 구축함을 구매하기로 하는 등 첨단 무기 수출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군사전문가 쑹중핑은 중국의 무기수출이 저기술 무기에서 현대식 탱크나 잠수함, 무인기 등 첨단분야로 옮겨가고 있다면서 수출과정에서 부가조건을 명시하지 않거나 대금결제에서 대출을 해주는 등 조건을 완화해주는 것도 수출증가에 한 몫을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미국에 비해 가격과 애프터 서비스에서 우위를 보이는데다 기술지원을 병행하고 있는 점도 중국산 무기의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이런 강점에도 불구, 중동 등에서 실전경험을 축적하고 있는 미국과 러시아산 무기에 비해 성능이 미치지 못한다는 단점도 지적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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