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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범죄자 송환 문제 협의했지만...궈원구이 송환은 여전히 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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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아시아/호주

    미·중 범죄자 송환 문제 협의했지만...궈원구이 송환은 여전히 난제

    • 2017-10-07 19:59

    3일부터 워싱턴에서 양국 법집행·사이버보안대화 개최

    중국과 미국이 처음으로 법집행·사이버보안대화를 갖고 도피 범죄자들의 신병 송환 문제 등을 협의했지만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고 중국 언론들이 전했다.

    중국신문망은 지난 3일부터 워싱턴에서 궈성쿤(郭聲琨) 중국 공안부장과 제프 세션스 미국 법무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법집행·사이버보안대화가 개최됐으며, 양국은 범죄인 조사와 송환 문제 등에 협력키로 하고 이를 위해 정기적 회동과 실무팀을 구성키로 해다고 7일 보도했다.

    양국은 이 밖에도 인터넷 안전을 위한 정보공유와 불법이민 본국 송환을 위한 신속한 신분확인절차 수립, 마약류의 생산·판매·운송 단속 협력 등에 합의했다.

    하지만 이번 대화에서도 양국이 서로 주권과 법률을 존중하는 기초 위에서 상호 협력키로 합의하면서, 중국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부동산 재벌 궈원구이(郭文貴)의 송환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궈원구이는 미국으로 도피한 상태에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최측근인 왕치산(王岐山)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서기의 부패를 폭로하는 등 연일 중국 지도부의 부패를 폭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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