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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 1984!' 5년만의 가을야구 달구는 장외 응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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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Again 1984!' 5년만의 가을야구 달구는 장외 응원전

    최동원기념사업회, 부산 사직구장서 플레이오프 1차전 롯데 승리 기원 장외 응원전 개최

    부산 사직야구장의 응원열기 (사진 = 자료사진)
    "Again 1984! 무쇠팔 최동원과 함께 또 한번의 우승 신화를…"

    프로야구 부산 연고팀 롯데 자이언츠가 5년만에 가을야구에 진출한 가운데, 롯데의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를 고대하는 부산야구팬들의 열기를 담은 뜨거운 장외 응원전이 펼쳐진다.

    사단법인 '최동원기념사업회'는 "again84 무쇠팔 최동원과 함께 Let's go 플레이오프" 특별 이벤트를 부산 사직야구장 최동원 동상 앞에서 8일 오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이날 오후 2시 사직야구장에서 펼쳐지는 롯데와 NC의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를 생중계로 함께 시청하며 장외 응원전을 펼치는 이벤트다.

    지난 5년간 가을야구에 목말라온 부산 야구팬들은 롯데의 플레이오프 1, 2차전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표구하기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 3만5천 원하는 입장권이 인터넷에서는 13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을 정도로 관심이 뜨겁고, 사직야구장 매표소 주변에는 현장에서 표를 구매 하려는 팬들이 7일 새벽부터 줄을 서서 밤샘 장사진을 연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최동원기념사업회는 8일 낮 12시부터 최동원 동상 옆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표가 없어 입장하지 못하는 야구팬들과 함께 1984년 롯데의 우승장면이 담긴 한국시리즈 7차전경기를 동영상으로 관람하며 5년만에 가을야구에 진출한 롯데를 응원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는 고 최동원 선수의 모친인 김정자 여사와 1984년 롯데를 우승으로 이끈 강병철 감독, 박민식 기념사업회 이사장, 최동원 야구교실 어린이와 학부형 등 500여 명이 함께 한다.

    행사를 기획한 강진수 최동원기념사업회 사무총장은 "84년 한국시리즈에서 롯데 첫우승, 나홀로 4승이란 불멸의 기록을 남긴 최동원 감독의 불굴의 투혼과 감동, 그 날의 함성을 34년만에 부활시키고, 새로운 희망의 에너지로 충전하고 싶어서 이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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