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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막바지 충북 나들이 인파 붐벼…고속道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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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주

    연휴 막바지 충북 나들이 인파 붐벼…고속道 '몸살'

    제천한방엑스포 8만 인파…고속도로 상행선 오후부터 곳곳 정체

    (사진=자료사진)
    추석 연휴 8일째인 7일 충북지역의 각종 축제장와 유명산 등에는 막바지 연휴를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2017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가 열린 제천 한방엑스포공원에는 이날 하루에만 모두 8만 명에 가까운 인파가 몰려 누적관람객 1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뒀다.

    청주시 옛 연초제조창에서 펼쳐진 청주공예비엔날레 행사장에도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이 찾아 다양한 전시와 체험, 공연 등을 즐기며 연휴 동안 쌓인 피로를 날려보냈다.

    대통령 옛 별장인 청남대를 비롯해 속리산과 월악산에도 이른 아침부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로 하루 종일 붐볐다.

    이처럼 막바지 연휴를 즐기려는 나들이객과 귀경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충북을 지나는 주요 고속도로 상행선 곳곳에서도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남청주IC~국사교 25km 가량의 구간 등 서울 방면 고속도로 곳곳에서 차량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오후들어 서울 방면을 중심으로 정체 구간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다행히 하행선은 대체로 평소 주말 수준의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다.

    도로공사의 한 관계자는 "고속도로 상행선은 오후 6시쯤 가장 많이 막혔다가 자정에 가까워지면서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며 "하행선 구간은 한때 나들이 차량이 몰리겠지만 평소 주말 수준으로 큰 정체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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